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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불만이 많았던 이유를 짧게

“자기가 그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에 포함되서 내가 싫어하는 이야기를 할 때 찔리는 거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자기를 욕하기 위해 내가 그 사람의 특징에 대해 싫다고 말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 이게 아주 짜증나고 대부분 짜증나는 원인이 됨. 이건 게임 얘기지만 인간관계도 똑같음. 나는 옛날부터 싫어하는 무언가가 정해져있었는데 자기가 그런 행동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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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 정마저 다 사라지는 순간

사람이 싫어지는 순간, 정 떨어지는 순간은 많지만 그 어떤 것도 범접할 수 없는 부동의 1위를 지키는 행동이 내겐 있다. 이 행동을 하면 진짜 싫어할 수밖에 없게 되는데, 실제로 1년에 몇 명은 이런 행동을 한다. 대부분은 인간관계에 의미를 크게 부여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들. 말로 설명하기보다 예를 들어주겠다. 나와 A라는 사람이 있다. A의 생각은 모르겠지만 나는 A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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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날 때

나는 오랫동안 오타쿠였던/찐따였던 (남자)사람의 성격적 특징이 이거라고 생각한다. “상대방이 정말 마음에 안 들지만 참으면서 지내면서 정작 뒤에서는 엄청 욕 하는 거” 보통 상대가 싫으면 상대에게 싫다고 표현을 하던지 도를 넘었으면 손절을 하는 게 맞다고 나는 본다. 대부분은 그에 대해서 싫다고 해서 그 부분을 정정해서 다시 잘 지내게 된다. 물론 싫다고 해도 못 고쳐서 싸우게 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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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모 정규 1집 Boyhood

솔직히 기대 엄청 많이 했고, 정규 나온다고 할 때부터 창모의 정규니까 엄청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기대를 진짜 너무 많이했는데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이번 앨범이 별로인지 듣자마자 실망을 엄청 해버렸다. 자기 감정에 솔직한 이야기를 애절하게 잘 하는 게 창모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장점도 물론 많지만, 가장 빛나는 장점이 그거. 그런데 그런 곡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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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그라운드 래퍼

흔히 말해서 방송에 안 나오고, 방송에 나오는 걸 ‘구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저스디스, 뱃사공 등. 그런데 모순된단 느낌을 많이 받고 있다. 요즘 시대에 티비는 방송사가 아니라 유튜브라고 할 수 있고, 많은 예능이 유튜브 독립채널로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흔히 말하는 그 언더그라운드에 집착을 하고 방송에 나오는 걸 구리다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유튜브에 자꾸만 나온다. 자기네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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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이 경찰 제복 입고 나오는 드라마라서 봤는데 생각보다 스마트하게 만들어진 드라마라고 생각되서 쓰는 감상. 일단 감상에 앞서 언급하자면, 기본적으로 한국 드라마의 소비자층은 여성이다. 그 중에서 미니 시리즈라고 해야하나? 그런 16화짜리(성공하면 20화) 드라마는 20-30대 여성이 소비자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신데렐라 스토리가 주류가 될 수밖에 없다. 씹덕겜에서 가슴 크고 가슴 드러내는 여캐가 주류이듯이, 한국 드라마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