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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로 다 추가해두면 알림 쉽게 볼 수 있긴 한데, 솔직히 네이버블로그를 RSS 피드로 사용하는 사람도 없을 테고, 그렇다고 피들리같은 서비스 사용하는 사람도 없을 거라 내가 따로 박아둬야할 거 같아서 일단 올려둔다.

그런데 이게 글로 업로드 된 상태에서도 표시되는 새글이 변경되는지 잘 모르겠다.. 안 되는 거 같은데, 일단 업로드해서 테스트 조금 해본다.. (일상 쪽에서 이게 상단글로 바뀌어야 되는 거고 안 바뀌면 안 되는 거)

 

테스트 완료.

일반적으로는 안 되고 플러그인 돌아갈 경우 업데이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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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상담 요청해주세요

내가 주식상담 낭비같아서 개싫다고 매번 말했는데,

이번에 뭔가 깨달은 바가 있음.

귀찮아도 어느 정도 간단하게 물어보는 거에 답장해줄 수 있으니까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봐주세요.

“어떤 종목 사야해요?” 같은 점지? 를 바라는 건 제가 답장해줄 수 있는 게 없음. 모든 질문에 다 대답할 수 있다는 게 아니라 대답가능한 질문에만 대답이 가능함.

제가 굳이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여러분이 저한테 가지는 궁금증이 보통 사람들이 저한테 가지는 궁금증인 거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임. 저는 보통사람들이 뭐에 궁금해하고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가 필요한데, 그걸 제가 알수도없고 제가 님들한테 “님들은 뭐가 궁금해요?”라고 물었을 때 나오는 답변들은 사실 도움이 안 됨. 님들한테 뭐가 궁금하냐고 물어봐야 님들은 진짜 궁금한 걸 물어보는 게 아니라 보통 이러이러한 거 궁금해하지 않을까? 라던가 딱히 생각 안 나서 대충 얼버무리던가 그 둘 중 하나임.

그러니까 님들이 정말로 속에서부터 가진 궁금증들, 주변에 주식 좀 안다 싶은 사람한테 물어보고 싶은 것들이 있을 때, 혹은 생겼을 때 님이 가진 그 의문이, 그 궁금증이 그 호기심이,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가지는 호기심이란 말임.

저는 그게 필요하고요

그래서 님들의 질문을 수집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서 상담요청을 받아도 괜찮을 거 같음

저를 신뢰를 안 하면 뭐 어쩔 수 없는데

제가 어떤 사람인지 어느 정도 신뢰하다고 생각하는 분 중에 뭔가 그런 쪽으로 궁금증이 있으면 물어봐주세요. 궁금해하는 거 같으니 내가 알려줘야겠다 하고 억지로 질문 떠올려서 말하진 마시고

그냥 평소에 정말로 의문을 가졌던 것들이 있거나, 아니면 꼭 지금 아니라도 나중에 뭐 지내다보니 궁금한 게 생기면 물어봐주세요

근데 제가 하는 말이 꼭 맞다고는 답할 수 없음

사람심리라는 게 간사해서 내가 말해주고 그 조언대로 했는데 가격이 오르는 게 잘못된 현상인데도 가격이 오르면 내가 씨1발놈이 되는 거고 가격이 내릴 수 있으니 팔아라고 하는 말이 오히려 잘못된 선택인데 내린다고 말해서 그 가격하락을 피하면 제가 선지자가 되는 거거든요

예를 들면 저번주에 컴퓨터 견적 내달라고해서 2080 맞춰줬더니 3000번대 딱 나와버리면 자기가 컴퓨터 견적 내달라고 했으면서도 아니 이딴 걸 맞춰주네 이씨발새끼 하는 게 사람 본성이라

근데 솔직히 웃기지 자기가 견적 맞추고 싶어했고, 자기가 필요해서 타인에게 물어봤으면서도 그렇게 되면 남탓을 하게 된다니깐? 아니 좀 기다리라고 해주지.. 라던가 좀 중저가라인 맞춰주지 아니 쓸데없이 이렇게 비싼 걸 사주네 빡치게 같은 소리를 할 수가 있는 거거든요. 근데 맞춰준 사람도 그 맞춰줄 때는 그게 옳은 답이었고 최선의 선택이었단 말이에요.

저도 그 때엔 제 기준으로 최선의 답을 알려드리겠지만 상황이 급변할 수도 있는 거고 결과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는 걸 수도 있는 거죠. 여튼 좀 길게 말했는데 그런 식으로 남탓할 거면 저한테 물어보지마시구요

저는 현자가 아니라서 틀릴 수도 있고, 제가 정론으로 옳은 선택을 해도 단기적으로 제 말대로 안 될 수도 있어요. (제가 틀린 거처럼 보일 수가 있어요 제가 옳은 선택을 했어도)

여하튼 이런 말을 길게 하는 이유가, 예전에는 어차피 이런 거 물어보면 답을 안 해주거나 이런 얘기를 똑같이 하면서 답을 안 하려고 했는데.. 지금은 받아들이겠단 얘기죠.

뭐 님들이 xx 주식을 진지하게 사려고 하는데 이걸 사도 괜찮을까 같은 질문 하셔도 돼요 받아들일게요. 수용해드릴게요. “어떤 걸 살까요?”는 제가 대답을 못 해주겠는데 사도 괜찮을까요? 정도엔 답해줄 수 있을 거 같음.

그리고 제가 그 답을 해주는 건 착해서도 아니고 님들을 위해서도 아니고 그 질문들을 수집하기 위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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